
KBS1'아침마당'캡처
김철민은 "한편으론 먼저 이별을 하신 부모님과 형님을 다시 만날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리 슬프지만은 않다. 모두의 이름을 한 분 한 분 불러보고 싶다. 남은 시간 여력이 있다면 끝까지 기타 두르고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다"라고 언급했다.
김철민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서도 현재 폐암 4기 진단을 받았으며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한편 김철민은 MBC 공채 5기 개그맨으로 가수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을 하며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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