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5(월)

인천시향, 아트센터인천서... '마법의 순간'들 개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일, 온 가족이 함께 클래식 마법의 나라로 떠나는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기획연주회 '2023 가족음악회 : 마법의 순간들'이 오는 24일 오후 3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인천시향의 정한결 부지휘자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마법의 순간들'이다.
시는 ‘마법’을 주제로 콘서트 가이드 나웅준의 친절하고도 재미있는 설명이 더해져 가족들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꾸밀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오페라 '마술피리'의 서곡으로 시작한다.
뒤이어 연주되는 비발디의 '리코더 협주곡, RV443'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리코더의 또 다른 매력을 들어볼 수 있는 곡이다.

후반부를 여는 곡은 칼 마리아 폰 베버의 오페라 '오베른' 서곡이다. ‘오베른’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한여름 밤의 꿈> 속에 등장하는 요정 나라의 왕으로, 회화적인 묘사와 색채감 넘치는 극적인 표현을 통해 베버 특유의 개성 넘치는 사운드를 들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는 아라비안나이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연극의 부수음악을 칼 닐센이 모음곡으로 간추린 '알라딘 모음곡' 중 '동양풍의 축제 행진곡', '힌두인의 춤', '중국인의 춤', '이스파한의 시장', '흑인의 춤'을 연주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정유림 큐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작년부터 음악과 미술의 결합을 통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인천시립교향악단.[사진=인천시]
인천시립교향악단.[사진=인천시]
2023 가족음악회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http://incheon.go.kr/art), 아트센터인천(www.aci.or.kr) 등에서 예약 가능하며, 6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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