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일)

인구‧기후환경‧미래산업 분야 전문가 등 40여명으로 구성

미래를 대비할 선제적 대응방안 마련

[사진=인천시]
[사진=인천시]
미래 위기를 사전에 예측·진단하고, 인천의 미래 성장전략을 구상할 “인천광역시 미래준비특별위원회”가 출범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미래준비특별위원회(미래특위)’의 출범을 알리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특위는 유정복 시장이 위원장으로 인구, 기후‧환경, 미래산업분야의 전문가 21명과 인천연구원 및 시 소관 부서장 등 39명이 참여해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다가올 미래 위기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한다.

미래특위는 인천광역시 출범 30년 진단‧성찰, 미래환경변화 전망 분석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나아갈 방향 마련과 함께 닥쳐올 다양한 사회적 문제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구상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처음 개최된 이날 미래특위에서는 인천의 도시 변화와 미래, 인구위기를 주제로 기조 발표가 진행됐다.
시는 저출산·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인구감소 위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인천시 맞춤형 대응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기반으로 인천의 미래 아젠다를 선정하고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숙의를 거듭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종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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