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3.16(월)

‘레벨업’, 게임 라이프 플랫폼 도약 선언…“한국의 스타벅스급 게임 브랜드 목표 ”

이성수 CP

2026-03-16 09:00:0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PC방브랜드 레벨업PC방(이하 레벨업)이 ‘한국의 스타벅스급 게임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밝혔다. 이는 단순한 게임 공간에 지나지 않았던 PC방을 게임을 중심으로 하는 게임 라이프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을 의미하며, 커피 문화를 전 세계 라이프 스타일로 확장한 스타벅스와 같은 모습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계획이기도 하다.

레벨업 관계자는 “그동안 PC방이 고객들에게 보였던 단순히 게임만 하는 공간이 아닌 게임을 즐기며 같은 게이머들과 소통을 하고 문화를 만드는 공간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에 따라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전국 어디든지 레벨업만의 게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레벨업이 선보이는 핵심 전략은 바로 ‘브랜드 표준화’. 이는 매장 인테리어와 각 좌석이 갖춘 환경, 장비를 표준화하여 레벨업만의 이미지를 구축하였다. 뿐만 아니라 PC방이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메뉴와 매장 내 서비스 시스템도 통합함으로써 전국의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레벨업만의 PC방브랜드 이미지와 동일한 게임 경험까지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레벨업에서는 게임과 함께 즐김으로써 즐거움을 배로 높여주는 프리미엄 먹거리 서비스도 강화할 예정이다. 단순히 즐길 수 있는 간식 수준이 아닌 프리미엄 간편식과 시그니처 메뉴, 그리고 음료 및 컴보 메뉴 등을 제공함으로써 PC방을 게임과 F&B가 결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인데, 이는 고객의 피시방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레벨업에서 준비중인 전국 매장을 기반으로 하는 자체 게임 리그 시스템도 눈여겨볼만 하다. 본 시스템은 매장 단위의 대회에서 지역 대회, 그리고 전국 결승으로 이어지는 레벨업만의 게임 리그를 선보임으로써 PC방을 단순한 게임 공간이 아닌 생활형 e스포츠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거기다 매장 운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게임 플레이 데이터, 랭킹 시스템, 리워드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게임 데이터 플랫폼도 구축함으로써 고객 참여형 이벤트 및 랭킹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레벨업PC방의 관계자는 "우리가 만드는 것은 게임 라이프 스타일을 갖춘 PC방브랜드이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레벨업PC방을 게임판 스타벅스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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