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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로보 ‘모디팩토리’, 임베디드 월드 2026서 ‘글로벌 TOP 3’ 등극

- 세계 최대 규모 임베디드 산업 전시회… AI 설계 자동화 게임체인저 도약

이수환 CP

2026-03-16 15:21:37

럭스로보 ‘모디팩토리’, 임베디드 월드 2026서 ‘글로벌 TOP 3’ 등극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럭스로보(LUXROBO, 대표 오상훈)가 개발한 AI 기반 PCB 설계 자동화 플랫폼 ‘모디팩토리(MODI Factory)’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임베디드 산업 전시회에서 기술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럭스로보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임베디드 월드(Embedded World) 2026’에서 ‘Tools(설계 자동화) 부문 글로벌 톱3’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 세계 90개국, 1,0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110여개의 혁신제품 중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올린 성과였다.

특히 정식 출시 전 ‘베타 버전’으로 미국의 글로벌 기업인 Ambiq Micro, Parasoft와 경쟁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두면서 관심을 높였다. 국제 심사위원단은 모디팩토리가 PCB 설계 워크플로우의 고질적인 병목 구간인 부품 배치 및 배선을 AI로 자동화해 신뢰도 높은 설계를 신속하게 구현하는 혁신성을 높게 평가했다.

미국 타임지(TIME) 선정 ‘2024년 세계 최고 에듀테크 기업’으로 이름을 알린 럭스로보는 이번 수상을 통해 AI 기반 SW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선언했다. 모디팩토리는 복잡한 PCB 설계 과정을 AI로 자동화한 웹브라우저 기반 플랫폼으로, 엔지니어링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설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는 평을 받는다.
럭스로보 ‘모디팩토리’, 임베디드 월드 2026서 ‘글로벌 TOP 3’ 등극
전시 기간 중 럭스로보 부스에는 하루 평균 200명 이상의 글로벌 바이어와 엔지니어가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현장 전문가들은 직관적인 UI/UX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직접 체험하며, 복잡한 설계 과정을 단순화한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훈 럭스로보 대표는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베타 버전만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은 모디팩토리가 시장의 애로사항을 정확히 해결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임베디드 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럭스로보는 현재 한국, 미국, 인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향후 알티움(Altium), 지멘스(Siemens) EDA, 케이던스(Cadence) 등 세계적인 EDA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설계 효율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B2C PCB 서비스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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