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 행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당신은 그렇게 믿느냐'는 확인 질문에도 "그렇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지난달 7일 이스라엘을 기습공격하면서 200명 이상을 납치해 인질로 삼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는 특히 어린이와 여성 인질이 풀려나게 하는데 고도로 집중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