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파우더룸이 한국 뷰티 소비자를 위해 기획한 프리미엄 오프라인 큐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일본 드러그스토어 및 버라이어티숍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인기 뷰티 브랜드들이 한국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교류 행사이다.
앞서 2025년 1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1회 J-Beauty 팬밋업은 일본 브랜드와 한국 소비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제품을 체험하고 의견을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현장 세미나와 체험 중심 구성은 브랜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 참여도를 끌어올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2회차 행사는 한국 소비자들이 일본 여행 시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꼽는 베스트셀러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일본 드러그스토어와 돈키호테 등 버라이어티숍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브랜드가 참여해 현지 인기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단순 전시 형식이 아닌, 브랜드 담당자가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연하는 ‘직접 소개·직접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브랜드는 한국 소비자의 즉각적인 반응과 질문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실제 사용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소비자 역시 일본 현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인기 제품을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팬밋업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뷰티 브랜드 △초이(CHOI) △힐마일드 라이트(Healmild Light)가 참여한다. 공개 제품은 총 3종으로, 초이의 마스크팩과 힐마일드 라이트의 로션 등이 포함된다.
파우더룸은 자사 에디터의 실제 사용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을 큐레이션하고, 현장에서 정확한 제품 정보와 사용 팁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이후에는 카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리뷰 확산도 기대된다.
이를 통해 일본 브랜드는 한국 소비자가 실제로 공감하는 포인트와 리뷰 관점을 보다 현실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한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파우더룸 관계자는 “1회 팬밋업은 오프라인 체험 이후 체험단 운영과 리뷰 확산으로 이어지며 일본 브랜드와 한국 소비자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2회 행사 역시 브랜드와 소비자가 진정성 있게 교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파우더룸은 앞으로도 한·일 뷰티 시장을 연결하는 선도 플랫폼으로서 양국 소비자가 서로의 트렌드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에서 이미 경쟁력을 검증받은 제품이 한국 소비자와 만났을 때 어떤 반응을 얻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한국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일본 브랜드에 있어 중요한 인사이트 확보의 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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