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9.25(금)

포스코이앤씨, 한강 이남 재개발 최대어 ‘노량진1구역’ 수주

유창규 CP

2024-04-30 17:41:25

사진=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7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진=포스코이앤씨가 지난 27일 노량진1구역 재개발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미지 확대보기
포스코이앤씨가 한강 이남 재개발 최대어 ‘노량진1구역’을 수주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7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노량진1구역 재개발 총회에서 조합원 600명이 참석한 가운데 90%인 538표를 얻어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 아파트 총 2992세대와 상가 등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927억원이다.

노량진1구역은 노량진 8개 구역 중 규모가 가장 크고 한강뷰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또 노량진역 1호선과 9호선, 장승배기역 7호선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향후 미래 가치도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포스코이앤씨는 노량진 1구역에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오티에르’만의 차별화 된 설계와 40여가지 외산 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확정 공사비, 사업비 8200억원 대출 1년 우선 상환, 골든타임 분양제 등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시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서울 강남권 핵심 지역에 걸맞은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 단지를 노량진1구역에서 선보일 것”이라며 “노량진을 시작으로 반포, 개포, 한남, 성수, 압구정 등 핵심지역에 ‘오티에르’의 깃발을 꽂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주거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4000억원을 달성,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yck@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7,080.92 ▲63.01
코스닥 844.48 ▲10.10
코스피200 1,126.12 ▲12.82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071,000 ▲213,000
비트코인캐시 454,300 ▼4,700
이더리움 3,659,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2,910 ▼10
리플 2,089 ▼7
퀀텀 1,382 ▼2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000,000 ▲50,000
이더리움 3,660,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2,870 ▼20
메탈 452 ▼2
리스크 418 ▲2
리플 2,088 ▼9
에이다 338 ▼2
스팀 86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030,000 ▲140,000
비트코인캐시 455,900 ▼3,100
이더리움 3,66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2,870 ▼190
리플 2,088 ▼8
퀀텀 1,413 0
이오타 6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