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메뉴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2종
맥도날드는 출시 이래 20년 동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보내준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고자 기존 닭가슴살 패티를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워진 닭가슴살 패티는 쌀가루 크럼블이 더해져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테디 메뉴로 판매되고 있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변주한 신메뉴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와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2종을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맥스파이시 버거를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맥도날드는 이번 맥스파이시 신메뉴 2종 출시와 함께 배우 김광규, 몬스타엑스 셔누, 코미디언 이은지,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출연하는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가 20년 넘는 세월 동안 치킨 버거의 대명사로서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만큼,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패티의 맛과 퀄리티 모든 방면에서 업그레이드한 신메뉴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앞으로도 치킨 버거를 선호하는 국내 고객들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후 글로벌에픽 기자/anjaehoo@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