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목)
[특징주]디와이, 제2의 테슬라 리비안에 부품 독점 공급...폭스바겐 7조 투자 합작사 설립
디와이가 강세다. 리비안에 핵심 부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독일 자동차회사 폭스바겐이 미국 전기차 회사 리비안에 7조원을 투자한다.

전일 폭스바겐의 투자 발표 이후 리비안 주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폭스바겐은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리비안에 오는 2026년까지 약 7조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10억달러(약 1조3914억원)를 리비안에 투자해 지분을 확보하고, 이후 4억달러(약 5566억원)를 추가 투자해 리비안과 합작 회사를 설립한다.

디와이는 지주회사로 자동차부품사 디와이오토와 유압실린더 제조회사 디와이파워, 산업기계회사 디와이이노베이트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디와이의 100% 자회사 디와이오토는 현대차와 자율주행 레벨4에 탑재되는 ‘센서 클리닝 시스템’을 공동으로 독점 개발했다. 전기차 등 미래차 핵심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디와이오토는 리비안에 솔벤더(단독 공급사)로 리어와이퍼 모터를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비안의 양산 물량 확대에 따라 디와이오토의 급격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증권팀 박진현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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