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케이플러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황동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매 작품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온 황동희의 새로운 파트너로서, 앞으로 그가 펼쳐갈 연기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2015년 영화 ‘간신’으로 첫 배우 데뷔를 한 황동희는 2023년 ‘아스달 연대기’의 후속작인 판타지 드라마 tvN '아라문의 검'에서 살아남은 뇌안탈 캐릭터 노스나호 역을 맡아 묵직한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에서도 얼굴을 비추며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온 황동희.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한국 경쟁 장편작으로 선정된 영화 ‘나의 여신’에서 부계석 역으로 출연해 눈에 띄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무용과 판소리를 배우는 등 분노와 억압이 가득한 인물의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영화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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