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9월 2일까지 진행되며,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신제품 ‘1989 오리진 후라이드’를 5,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당일 사용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27일 새롭게 출시된 ‘1989 오리진 후라이드’는 기존의 후라이드 치킨을 옛날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90년대 퇴근 길 아빠가 사오시던 후라이드 치킨’을 컨셉으로 기획한 제품이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속살과 멕시카나 고유의 노하우가 담긴 파우더로 만든 외피가 어우러져, 많은 3040 연령대의 고객들이 어릴 적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멕시카나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1989 오리진 후라이드’는 레트로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멕시카나의 35년 노하우를 집약하여 개발한 제품이다. 많은 고객 분들께서 저희 신제품을 통하여 그리웠던 어릴 적 향수를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프로모션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와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제품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홈페이지와 자사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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