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13일, 티빅헬스시스템스(Tivic Health Systems, Inc., 나스닥: TIVC)는 리사 울프를 임시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울프는 2024년 10월 1일부터 임무를 수행하며, 이전 CFO인 킴벌리 밤바흐는 전략적 거래 및 특별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 역할을 계속 맡는다.
티빅헬스의 CEO 제니퍼 어니스트는 "리사는 티빅의 재무팀에서 2년 이상 근무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왔고, 그녀가 더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다. 그녀와 함께 생체 전자 치료 분야에서 회사의 성장 단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프는 공공 및 민간 기업에서 30년 이상의 재무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티빅의 재무 환경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티빅의 재무 운영을 간소화하는 등 중요한 기여를 해왔다.
밤바흐는 계속해서 회사와 함께 활동하며 전략적 거래 및 특별 프로젝트에 집중할 예정이다. 어니스트는 "킴벌리 밤바흐가 지난 18개월 동안 회사의 구조를 재편하는 데 기여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그녀가 자문 역할로 계속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정보는 http://tivichealt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본질적으로 위험과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다. 실제 결과는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달라질 수 있으며, 티빅헬스의 SEC 제출 문서에서 위험 요소에 대한 논의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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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