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스트내셔널(증권코드: FXNC)은 2024년 10월 1일 터치스톤 뱅크쉐어스 인수 합병을 완료했고, 이번 합병에 따라 터치스톤 뱅크는 퍼스트 뱅크와 통합되었다. 터치스톤 뱅크쉐어스의 보통주 및 우선주는 각각 0.8122주에 해당하는 퍼스트내셔널의 보통주를 받을 권리가 있다. 터치스톤 뱅크의 이전 지점들은 2025년 2월 시스템 통합이 완료될 때까지 퍼스트 뱅크의 한 부서로서 운영된다.
합병 후, 회사의 총 자산은 약 21억 달러, 대출은 15억 달러, 예금은 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퍼스트내셔널의 스콧 하버드 CEO는 "터치스톤 뱅크쉐어스와의 합병 완료를 기쁘게 생각하며, 고객과 지역 사회에 헌신하는 지역 은행가들과 힘을 합치게 되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합병된 회사는 버지니아와 노스캐롤라이나에 33개의 지점과 3개의 대출 생산 사무소를 통해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합병된 회사의 시장 자본화는 러셀 2000 지수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퍼스트내셔널은 1907년 버지니아주 스트라스버그에서 설립된 커뮤니티 은행으로, 다양한 대출 및 예금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퍼스트내셔널은 터치스톤과의 합병으로 인해 고객, 공급업체 및 직원 관계의 혼란, 예상보다 높은 비용, 통합 지연 등의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위험 요소들은 향후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자산 21억 달러, 대출 15억 달러, 예금 18억 달러로 안정적인 상태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