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프레아쎄라퓨틱스가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354,621달러의 보조금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9,468달러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운영 비용은 연구 및 개발 비용이 2,846,399달러, 일반 및 관리 비용이 1,605,238달러로 총 4,451,637달러에 달했다.이로 인해 운영 손실은 4,097,016달러에 이르렀다.또한, 회사는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3,783,769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하여 회사는 미르자 박사에게 7개월 동안의 퇴직금 지급을 포함한 여러 혜택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회사는 현재 2억 6,249,625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12개월간 운영 비용과 자본 지출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회사는 여전히 상당한 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누적 적자는 3억 1,814만 7,073달러에 달한다.
아프레아쎄라퓨틱스는 현재 ATRN-119와 APR-1051이라는 두 가지 임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이들 제품 후보가 상용화될 경우 회사의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임상 시험의 성공 여부와 규제 승인 여부에 따라 회사의 미래 수익성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아프레아쎄라퓨틱스는 현재 임상 개발 단계에 있으며, 향후 제품 후보의 상용화 여부에 따라 재무 상태가 크게 변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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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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