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와비파커가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회사는 총 1억 9,244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한 수치다.매출 총이익은 1억 4,867만 달러로, 매출 총이익률은 54.5%로 유지됐다.
그러나 회사는 407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1,741만 달러의 손실에 비해 개선된 결과다.조정 EBITDA는 1,73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103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순손실은 1,351만 달러로, 전년 동기 4,415만 달러의 손실에서 개선됐다.조정 EBITDA는 5,929만 달러로, 전년 동기 4,293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회사는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269개의 소매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통합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억 5,103만 달러로, 운영 자금으로 활용되고 있다.회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투자를 계속할 계획이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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