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시픽시티파이낸셜이 2024년 9월 30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 회사의 순이익은 7,468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023천 달러에 비해 6.3%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신용 손실에 대한 충당금은 50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51천 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순이자 수익은 22,719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449천 달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순이자 마진은 3.25%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57%에서 감소했다.
대출 판매로 인한 이익은 750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89천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총 자산은 28억 9,833천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27억 8,950천 달러에 비해 3.6% 증가했다.
대출 보유액은 24억 6,617천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23억 2,345천 달러에 비해 6.1% 증가했다.
총 예금은 24억 5,968천 달러로, 2023년 12월 31일의 23억 5,161천 달러에 비해 4.6% 증가했다.
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총 자산 28억 9,833천 달러, 총 예금 24억 5,968천 달러, 순이자 수익 22,719천 달러, 순이익 7,468천 달러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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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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