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5일, 웨스트락커피는 수정된 투자자 권리 계약에 대한 수정안(이하 "수정안")을 체결했다.
이 수정안은 2023년 6월 29일에 체결된 투자자 권리 계약을 수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정안에 따르면, 웨스트락커피의 이사회는 총 11명의 이사로 구성되며, 이 중 5명의 이사는 이사회 내의 지명 및 기업 거버넌스 위원회에 의해 지명된다.
2024년 11월 5일, 웨스트락커피의 이사회는 이사 수를 10명에서 11명으로 늘리고, 켄 페어런트를 1급 이사로 임명했다.
페어런트는 2026년 주주 총회까지 재직하며, 후임자가 선출되고 자격을 갖출 때까지 또는 그의 사망, 사임 또는 해임 시까지 재직한다.
또한, 페어런트는 이사회 부회장으로 지명되었으며, 감사 및 재무 위원회와 보상 위원회에도 임명되었다.
페어런트는 이사회 임명과 관련하여 350,000달러의 가치를 지닌 일회성 제한 주식 보상을 받게 되며, 이는 2025년 주주 총회 날짜에 배정된다.
비상근 이사로서 페어런트는 회사의 비상근 이사 보상 프로그램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되며, 이는 2024년 4월 25일에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회사의 공식 위임장에 공개되어 있다.
회사는 페어런트와 이사들과 체결한 면책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의 전체 내용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10.1에 포함되어 있다.
이 수정안은 2024년 11월 5일에 체결된 것으로, 계약의 모든 조항은 여전히 유효하다.
현재 웨스트락커피의 재무 상태는 이사회 구성 변경과 임원 보상 조정으로 인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향후 주주 총회에서의 결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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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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