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드는 지난 18일 공식 SNS 계정을 개설하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본격적인 발걸음을 뗐다.
어센드는 'Achieve Something Never Done Before'의 약자로, '전에 없던 것을 이뤄내자'라는 특별한 포부를 담았다.
지난 1월 송하영,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어센드는 이날 공식 SNS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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