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의 날’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행사로, 상공업의 발전과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격려하고자 매년 개최된다.
이번 수상은 비젠트로가 IT 기반 업무 혁신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고, 생산성 향상과 고용 창출 등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김홍근 대표는 “이번 수상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비젠트로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IT 투자와 운영 부담 없이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업무 방식과 경영 전반을 혁신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고객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AI 기반 SaaS형(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ZeniOne(제니원)’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합리적인 요금제와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누구나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비젠트로는 앞으로도 IT 혁신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며, 더 나은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안재후 CP / anjaehoo@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