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민은 최근 일본의 대표적인 한국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 알고 싶다! 한국 TV 드라마’의 화보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우민은 매력 부자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다채로운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한 것.
먼저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강렬한 눈빛에서는 점점 더 무르익어가는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상반기를 휩쓴 차우민의 직진 행보에 모두가 주목했다.
올초 화제의 중심에 섰던 티빙 ‘스터디그룹’을 시작으로 27개국에서 TOP10에 진입한 넷플릭스 ‘멜로무비’, 최근 최고 시청률 15.4%를 기록하며 막을 내린 SBS ‘보물섬’에 이르기까지. 몰입력 높은 열연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연기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불어넣었다.
이에 그는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새 드라마 ‘스피릿 핑거스’ 등 여러 차기작들을 일찌감치 확정 짓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이렇듯 배우로서 눈부신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는 차우민. 향후 펼쳐질 그의 또 다른 활약에도 수많은 눈길이 쏠린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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