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장우영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티저 이미지 두 장을 게재했다.
뚜렷한 명암 대비가 느껴지는 사진에서 장우영은 깊은 눈빛을 보여줬다. 시선을 내리고 생각에 잠기는가 하면 내추럴한 무드 속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까지 '아티스트' 장우영만의 특별한 모멘트가 눈길을 끈다.
'Simple dance'는 장우영이 2018년 1월 솔로 미니 2집 '헤어질 때' 이후 약 7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타고난 춤꾼'이자 '퍼포먼스 장인' 장우영이 새롭게 펼쳐 보일 'Simple dance'을 향한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퍼포먼스는 물론 작사, 작곡, 화려한 입담, 재치까지 모두 갖춘 '올라운더' 장우영이 반가운 새 작품으로 가요계 존재감을 빛낼 전망이다.
한편 장우영의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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