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새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무대로,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여성 4인방이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
그 중심에서 정영주는 거침없는 행동력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지닌 전직 형사 추경자로 분해 첫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거침없는 주먹 액션과 동시에 생활밀착형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 소화로 “이 시대의 진짜 히어로”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정영주는, ‘여자 마동석’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줌크러쉬(Azumma + Crush)’ 매력을 폭발시키며 남녀노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NA ‘살롱 드 홈즈’는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yb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