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은 30일 “PJ가 지난 25일과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솔리드 옴므(SOLID HOMME)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과 우영미(WOOYOUNGMI)의 2026 봄/여름 컬렉션에 참석해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눈도장을 찍었다”고 밝혔다.
PJ는 파리 패션위크의 첫 일정으로 솔리드 옴므(SOLID HOMME)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고, 시원한 민소매에 화이트 데님 반바지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다양한 액세서리와 가방으로 포인트를 줘 자신만의 개성을 살렸다.
이어 PJ는 웨이 백 홈(Way Back Home) 팝업스토어에 방문하고, 우영미(WOOYOUNGMI)의 2026 봄/여름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는 등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주며 패션계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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