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레는 가수 비, 유산슬, 박진영, 둘째이모 김다비 등이 출연한 스타산실 프로그램인 '아침마당'에 출연해 '도전 꿈의 무대'에 오른다. 이번 방송에서 두 사람은 색다른 시너지를 보여주며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레는 K타이거즈 태권도와 발레의 조화를 뜻하는 이름으로, 트로트 가수 한가빈과 발레 무용가 겸 뮤지컬 배우 정민찬이 결성한 이색 듀엣이다. 이들은 지난 19일 윤수일의 히트곡 '황홀한 고백'을 리메이크한 음원을 발표했다.
'황홀한 고백'은 1986년 발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윤수일의 히트곡이다. 이번 리메이크는 윤수일이 후배 한가빈의 도약을 기원하며 직접 곡을 선물한 데서 시작됐다. 이에 한가빈과 정민찬은 K타이거즈 태권도와 발레를 접목한 '이색 듀엣' 태레를 구성해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음악 작업에 나섰다. 장르도, 스타일도 다른 두 사람이지만 이들의 특별한 하모니는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한가빈은 '트로트계 비욘세'라는 수식어답게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퍼포먼스를, 정민찬은 발레와 트로트를 결합한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각자의 예술성과 무대 경험이 더해진 이번 활동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태레가 출연하는 KBS1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는 오는 30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글로벌에픽 유병철 CP / yb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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