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키는 스트럿커피와 히떼로스터리에서 로스팅 경험을 쌓은 청년 로스터가 부산 명지에서 시작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 매장이다. 화려한 콘셉트보다는 커피 본연의 맛과 완성도에 집중해온 것이 특징으로, 1인 매장 형태로 운영되며 커핑을 통한 생두 선별부터 로스팅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왔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이며, 탄탄한 로스팅 실력을 바탕으로 지역 단골층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조금씩 존재감을 넓혀왔다.
매장에서는 에스프레소와 필터 커피를 중심으로 다양한 원두를 소개하고 있으며, 시즌별 싱글 오리진과 개성 있는 블렌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특히 필터 커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스토리를 담은 블렌드 커피와 드립백 제품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매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고객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참가를 통해 딕키는 오프라인 매장을 넘어 온라인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딕키의 대표 원두와 드립백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로스팅 방향성과 딕키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딕키를 운영하는 이재석 대표는 “작고 차분한 동네에서 시작한 브랜드인 만큼, 제가 추구하는 커피 역시 유행에 따라 크게 흔들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 마셔도 딕키만의 담백한 스타일이 느껴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단맛이 중심이 되고 그 위에 향이 자연스럽게 얹어진 커피를 통해, 스페셜티 커피가 신맛만 강하다는 인식을 바꾸고 싶다. 이번 카페&베이커리페어를 통해 더 많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딕키의 커피를 편안하게 소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딕키가 참가하는 2026 서울 카페&베이커리페어 시즌1은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커피·베이커리 브랜드와 함께 업계 관계자 및 일반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며, 2월 20일(금)까지 공식 홈페이지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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