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시작된 아우프글렛은 크로와상을 활용한 디저트 제품군을 주력으로 하는 브랜드다. 최근 타이베이 매장을 통해 대만 현지 시장 점검에 나섰으며, 현재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 체계를 정립 중이다.
현지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플레인 크로플'과 '메이플 프라이드 치킨 크로플'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해당 메뉴들은 페이스트리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장기간 판매되어 온 클래식 라인업이다.
아우프글렛 측은 제품의 품질 유지와 식감 관리를 위해 크로플 메뉴를 매일 정해진 수량만큼만 준비해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대량 생산보다는 제품 본연의 상태를 유지하여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브랜드 운영 방침에 따른 것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품질 유지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방문 고객들이 크로플 특유의 균형 잡힌 식감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제조 공정과 수량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베이 매장은 이번 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 메뉴 구성과 서비스 전반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있다. 아우프글렛은 테스트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세부 사항들을 보완하여 향후 정식 운영 시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우프글렛은 크로플을 포함한 크루아상 기반의 디저트 제품군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장하고 해외 시장 공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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