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SM그룹 우오현 회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16일 경북 구미시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의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에서 로봇팔을 활용한 공정을 참관하며 운영현황을 살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우 회장은 로봇, 인공지능(AI)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한 시스템 자동화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 제공=SM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711513101462048439a4874112222163195.jpg&nmt=29)
[사진설명 : SM그룹 우오현 회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16일 경북 구미시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의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에서 로봇팔을 활용한 공정을 참관하며 운영현황을 살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우 회장은 로봇, 인공지능(AI)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한 시스템 자동화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 제공=SM그룹]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사장단 회의는 계열사별 현장점검과 함께 로봇,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자동화 전환 등을 두루 모색하고자 제조부문 대표이사단과 그룹 임원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M그룹 제조부문에서는 SM벡셀(배터리), 남선알미늄(알루미늄∙자동차 부품), 티케이케미칼(합성수지) 등 계열사 4곳이 구미산업단지에 입주해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우오현 회장은 생산 시스템 혁신을 위한 로봇, AI의 적극적인 도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강한 어조로 주문했다. 대내외 무역환경과 산업 생태계의 급변 속 제조업의 기술 경쟁력과 품질을 끌어올리고, 그 역량을 바탕으로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자는 취지에서다.
우오현 회장은 “우리 그룹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여건에서 어떻게 생존하고 성장해 나가야 할지 답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왔다”고 회의 배경을 설명하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미래를 위한 첫 걸음이 아닐까 한다”고 공장 자동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연구개발(R&D)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계열사별로 흩어져 있는 연구소를 통합해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강구해 보라고 당부했다.
우오현 회장은 현장 곳곳을 살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무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현장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산업재해 제로(0) 달성에 본사와 현장 할 것 없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삼라 등 건설부문 계열사 대표이사들도 참석했다. 우오현 회장은 건설과 제조부문 간 협력 활성화와 시너지 창출에 의견을 나누면서 특히 건설부문에는 모듈러 주택 도입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이는 공장에서 사전에 만들어진 표준화된 유닛을 현장으로 옮겨 조립해서 짓는 주택을 말한다. 우오현 회장은 “(모듈러 주택은)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라며 “원가 절감, 공기 단축과 더불어 품질의 균일성 유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설명 : SM그룹 우오현 회장(가운데)이 지난 16일 경북 구미시 티케이케미칼의 합성수지 생산공장에서 이충근 케미칼사업부장(상무, 왼쪽)으로부터 현장 운영현황과 제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 제공=SM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711520306872048439a4874112222163195.jpg&nmt=29)
[사진설명 : SM그룹 우오현 회장(가운데)이 지난 16일 경북 구미시 티케이케미칼의 합성수지 생산공장에서 이충근 케미칼사업부장(상무, 왼쪽)으로부터 현장 운영현황과 제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 제공=SM그룹]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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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SM그룹 우오현 회장(왼쪽 세 번째)이 지난 16일 경북 구미시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의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에서 로봇팔을 활용한 공정을 참관하며 운영현황을 살피고 있다. 이 자리에서 우 회장은 로봇, 인공지능(AI)의 적극적인 도입을 통한 시스템 자동화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 제공=SM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31711513101462048439a4874112222163195.jpg&nmt=29)
![[사진설명 : SM그룹 우오현 회장(가운데)이 지난 16일 경북 구미시 티케이케미칼의 합성수지 생산공장에서 이충근 케미칼사업부장(상무, 왼쪽)으로부터 현장 운영현황과 제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 제공=SM그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595&simg=2026031711520306872048439a4874112222163195.jpg&nmt=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