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부 창업 지원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일반·기술 분야와 로컬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반·기술 분야는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4,000명을 선발하며,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책임 멘토링, 범용 AI 솔루션 등을 지원한다. 이후 파이널 오디션을 거쳐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투자금 등 최대 10억 원이 주어진다.
로컬 분야는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1,000명을 선발한다. 선발자에게는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1대1 책임 멘토링, 창업 기초교육, 오디션 준비 과정이 제공된다. 이후 권역별 피칭과 파이널 오디션을 통해 우승자를 선정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최대 1억 원과 투자 연계, 차년도 지원사업 우대가 제공된다.
알파브라더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AI 서비스와 커머스, 프랜차이즈 분야 창업자를 중점 발굴 대상으로 삼고 30명의 전문 멘토단을 구성했다. 2022년 이후 누적 50개 이상의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500명 이상의 창업자를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청권 예비창업자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알파브라더스는 기업 진단부터 실무 지원, 시장 검증, 후속 경영 지원까지 이어지는 보육 체계를 운영한다. 초기에는 매출 구조와 실행 역량, 조직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업의 현재 상태와 부족한 부분을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디자인, 브랜딩, 마케팅, 개발 등 필요한 영역에 102명의 실무 인력을 투입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실무 지원과 함께 MVP 테스트를 통한 시장성·사업성 검증도 진행한다. 광고 클릭률, 유입률, 구매 전환율, 고객 반응, 설문 데이터 등 실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성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사업성이 부족하면 피벗을 지원해 기업에 맞는 사업모델을 다시 설계하도록 돕는다. 시장성이 확인되고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투자 연계와 정부지원자금 로드맵 제공, 인사·총무·재무 등 경영 지원으로 보육을 확대한다. 노무, 회계, 법률, 변리 분야의 사내 전문가도 함께 참여해 창업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알파브라더스 모두의창업 TF 팀장은 “알파브라더스는 투자에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가 실제 고객 반응과 매출로 이어지도록 사업화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실행하고 있다”며 “충청권 창업자들에게도 일회성 멘토링이 아니라 시장 테스트, 매출 검증, 팀 빌딩, 후속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컴퍼니빌드형 보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l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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