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합동훈련
이번 훈련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 유출 등 돌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재난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의왕시 하수과, 의왕소방서 부곡119안전센터, 하수처리장 위탁운영사 등 관계자 다수가 참여했다.
훈련은 응집제 주입 중 밸브 이탈로 300리터(L)가 유출되고 작업자 1명이 부상을 입는 가상 상황으로 진행됐다.
황은상 의왕시 도시주택국장은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서는 초기 골든타임 확보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협력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전형 합동훈련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고 환경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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