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잠비아 지부와 현지 종교·지역사회 파트너들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부통령실 국가 지도 종교부 관계자, 국가청소년부 관계자, 내무부 소속 마약단속위원회(DEC) 관계자를 비롯해 청년, 종교 지도자, 지역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청 팀과 백 팀으로 구성된 혼합팀에 배정돼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축구 경기, 공연, 공동체 활동 등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열린 종교 간 대화 프로그램 ‘Dialogue Through Arts’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HWPL은 대화를 통해 형성된 공감대를 공동체 참여와 실천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 참석한 종교 지도자들은 청년들에게 공동체 내 화합과 존중 문화를 확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종교 대표는 “잠비아 국가 슬로건(One Zambia, One Nation)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존중 속에서 함께 설 때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며 연대 책임을 강조했다.
HWPL 잠비아 지부는 향후 종교 간 청년 교류와 평화 중심 공동체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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