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6.09(화)

HWPL, 루사카서 종교 간 화합 위한 스포츠 행사 개최

잠비아 루사카서 청년·종교 지도자·시민 500여 명 참여
종교·배경 초월한 혼합팀 구성…협력과 연대의 가치 공유
정부·종교계 관계자 참석해 평화 실천 메시지 전해

김동현 CP

2026-06-09 13:36:16

잠비아에서 진행된 ‘인터페이스 스포츠데이(Interfaith Sports Day)’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HWPL

잠비아에서 진행된 ‘인터페이스 스포츠데이(Interfaith Sports Day)’에서 관중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HWPL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국제 평화 NGO인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잠비아 지부가 루사카에서 종교 간 화합과 평화 실천을 위한 ‘인터페이스 스포츠데이(Interfaith Sports Day)’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HWPL 잠비아 지부와 현지 종교·지역사회 파트너들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부통령실 국가 지도 종교부 관계자, 국가청소년부 관계자, 내무부 소속 마약단속위원회(DEC) 관계자를 비롯해 청년, 종교 지도자, 지역 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청 팀과 백 팀으로 구성된 혼합팀에 배정돼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축구 경기, 공연, 공동체 활동 등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열린 종교 간 대화 프로그램 ‘Dialogue Through Arts’의 후속 활동으로 마련됐다. HWPL은 대화를 통해 형성된 공감대를 공동체 참여와 실천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잠비아에서 진행된 '인터페이스 스포츠데이(Interfaith Sports Day)'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HWPL

잠비아에서 진행된 '인터페이스 스포츠데이(Interfaith Sports Day)'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 HWPL

이미지 확대보기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잠비아 국가 가치 및 원칙(National Values and Principles·NVP)이 강조하는 통합과 포용, 시민의식, 평화적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종교 지도자들은 청년들에게 공동체 내 화합과 존중 문화를 확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종교 대표는 “잠비아 국가 슬로건(One Zambia, One Nation)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존중 속에서 함께 설 때 진정한 의미를 가진다”며 연대 책임을 강조했다.

HWPL 잠비아 지부는 향후 종교 간 청년 교류와 평화 중심 공동체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039.03 ▲554.62
코스닥 965.26 ▲53.87
코스피200 1,283.32 ▲96.78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77,000 ▼131,000
비트코인캐시 310,400 ▼200
이더리움 2,521,000 ▼6,000
이더리움클래식 10,570 ▲40
리플 1,750 ▲3
퀀텀 1,041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600,000 ▼147,000
이더리움 2,522,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580 ▲40
메탈 376 ▲2
리스크 142 ▲1
리플 1,751 ▲5
에이다 253 ▲1
스팀 6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54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310,300 ▼1,100
이더리움 2,521,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520 ▼40
리플 1,751 ▲4
퀀텀 1,049 ▲8
이오타 7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