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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 7월 1일 사전예약 돌입

수직적 경쟁은 그만…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협력의 가치 내세운다

이성수 CP

2026-06-26 13:51:05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컴투스가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렉터스 인사이트' 영상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나섰다. 이번 신작은 기존 MMORPG 시장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어, 올 하반기 게임 업계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협력과 공생, '제우스'가 그리는 새로운 MMORPG의 미래
'디렉터스 인사이트'는 '제우스: 오만의 신'의 개발 방향성과 주요 콘텐츠를 개발진의 시선을 통해 직접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무한 경쟁에 지친 유저들의 목소리에 주목했다. 기존 MMORPG의 전형적인 수직적 경쟁 구도에서 탈피해, 유저 간의 협력을 강조하고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는 점이 개발진이 내세운 본편의 핵심 방향성이다. 이러한 개발 철학은 복잡한 인간관계와 전략적 선택이 중요한 게임 시스템으로 구현되어, 유저들에게 단순한 전투를 넘어선 깊이 있는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월 1일, 거대한 신화의 서막이 열린다
컴투스는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제우스: 오만의 신'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사전예약을 기점으로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유저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전예약이 시작되는 7월 1일에는 '디렉터스 인사이트' 본편 영상이 공개되어 게임의 구체적인 핵심 재미와 서비스 방향이 더욱 명확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이엔드 비주얼과 신화적 서사의 만남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속 최고신 제우스의 오만과 그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고품질 그래픽은 하이엔드 비주얼의 정점을 보여줄 예정이며, 세력 간의 치열한 대립과 협력, 유연한 성장 구조를 통해 장르의 핵심 재미를 극대화했다.

앞서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판도라의 상자'를 둘러싼 방대한 신화 서사를 예고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세계의 비밀을 간직한 핵심 NPC '판도라' 역에는 배우 박지현이 페이셜 캡처와 연기에 참여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제작진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신화 속 다양한 신들을 순차적으로 등장시켜 세계관을 더욱 확장할 예정이며, 이는 게임의 장기적인 흥행을 견인할 주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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