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조노모리CC (사진=레져플러스 제공)
골드회원권은 입회금 2200만원으로 기명 2인과 동반 3인이 이용할 수 있다. 블랙회원권은 입회금 3300만원으로 무기명 4인이 이용하는 방식이다. 두 회원권 모두 상속·증여·양도·양수가 가능하며 연회비는 없다. 회원권 분양은 레져플러스가 대행하고 있다.
토조노모리CC는 일본 전체 골프장 가운데 두 번째 규모로, 토조·오쿠라·우조 세 코스를 합쳐 총 63홀을 갖추고 있다. 챔피언십 코스인 토조 코스는 일본 코스 설계 거장 츠지모토 우타로의 작품이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식대회를 유치해 온 이력이 있다.

토조노모리CC (사진=레져플러스 제공)
이 골프장은 지난해 7월 인빅터스프라이빗에쿼티아시아가 지분 100%를 인수했으며 KX그룹이 출자자로 참여해 경영을 맡고 있다. 최근 한국과 고베를 잇는 직항노선이 열리면서 접근성도 좋아졌다.
김범식 레져플러스 이사는 "준비 과정을 충분히 거친 만큼 회원들이 합리적인 조건으로 일본 최상급 골프장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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