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가 부사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베리스토어는 '한류' K컨텐츠를 소비하는 국내외 팬덤을 유저로 스타와 쇼핑, 기부부터 샐럽 물품 판매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시스템화했다고 밝혔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베리스토어는 기부금 전달 시 암호화폐 베리를 사용해 자금의 흐름이 데이터로 저장될 수 있게 했다.
출석체크와 상품 공유하기, 친구 초대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베리(BERRY)를 획득할 수 있고, 아스트로와 슈퍼주니어, 윤은혜, 안성기, 김하늘, 차태현, 장혁 외 셀럽 150명이 베리스토어와 함께하는 셀럽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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