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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2022년 농촌지도시범사업 추진

2021-12-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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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경기 양주시는 지역 농가의 미래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기술의 현장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2022년 농촌지도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에 총 9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7개 분야 32종 51개소를 선정해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벼 육묘이송 기술보급 △시설채소 이상기후 대비 환경기술 개선 △경영개선 맞춤 스마트 기반조성 △스마트 축사 환경조절 젖소 열 스트레스 저감기술 △농촌치유농장 육성 △농작업 시설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이 있다.

신청 자격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농업법인, 단체 등으로 최근 3년간 보조금 1천만 원 이상 지원받은 농가, 2021년 사업 포기자, 체납자는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오는 2022년 1월 28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농가는 현지 실태 조사와 지원 자격 확인을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선정하며 최종 선발된 대상자는 사전교육 수료 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국형 스마트 농업기술 조기 확산, 기후변화 선제 대응 등 국내외 다양한 변화와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기 위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며 "양주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컨설팅을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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