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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신입생 기초학력 강화와 학습 지원… ‘풀리수학’ 기술 협약 맺어

2022-0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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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맞춤 수학문제 제고 서비스 ‘풀리수학’이 건국대학교와 신입생 기초학습진단평가 및 학습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풀리수학은 수학문제은행 서비스인 ‘매쓰플랫’의 개발사이기도 한 프리윌린이 11만개의 세부 유형 문제를 기반으로 개념부터 심화까지 중고등학생들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앱 서비스다.

건국대학교의 신입생 진단평가는 오는 24일 진행된다. 고등학교 문·이과 과정 통합으로 인해 수학, 과학 등 이공계 과목 기피 현상으로 인한 기초 학력 저하가 진단평가의 배경이다. 시험 과목을 확률과 통계, 미적분, 생명과학, 물리, 화학 총 5과목이다.

신입생들은 풀리수학을 통해 정해진 시간동안 AI 튜터 시스템을 이용해 시험에 응시하고, 이후 제공되는 결과 보고서로 점수를 확인 후 학생의 취약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해 개별 학습이 가능한 맞춤 커리큘럼과 반복학습을 위한 유사유형 맞춤 문제들을 풀 수 있다.

수학 전문 과외 선생님과 1대1 화상 과외를 할 수 있는 기능도 최근 탑재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호평을 받고 있다. 작년에는 성장성을 인정받아 국내 대표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와 DSC인베스트먼트로부터 50억원을 투자를 받기도 했다.

풀리수학 관계자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건국대학교 신입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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