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공개되는 간장게장 CF는 총 두 가지 버전(30초)으로 제작됐다. 첫 번째 버전 ‘사랑에 빠진 민호’는 네이비 수트를 빼입은 장민호가 소개하는 사랑에 빠진 ‘걔’가 알고보니 간장게장의 ‘게’였다는 것이 밝혀지며 깜짝 반전 내용이 숨어있다.
두 번째 버전 ‘우리 집에 민호셰프가 왔다’에서는 셰프복을 입은 장민호가 새로운 면모인 요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장민호의 먹방과 요리하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는 만큼 ‘심쿵유발’, ‘보고만 있어도 먹고 싶어진다’, ‘민호님 게장 먹음직스럽게 드신다’, ‘주문했는데 빨리 맛보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셰프애찬 셰프가 만든 간장게장이 짜지 않고 맛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스토리를 구성했다”며 “셰프애찬의 광고모델로 장민호님을 선정한건 탁월한 선택이었다, CF에서도 볼 수 있듯 촬영 내내 댄디하고 젠틀한 민호님과 셰프복이 정말 잘 어울렸다. 앞으로 장민호님을 모델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한식 브랜드 셰프애찬은 온라인으로 다양한 한식 반찬을 판매 중이다. 장민호가 선택한 셰프애찬의 간장게장은 짜지 않고 맛있는 특제 소스와, 연평도에서 수율 좋은 꽃게를 선별하여 사용해 특히 암꽃게는 알이 꽉 차있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후기가 좋다. 해당 상품은 스마트스토어, 자사앱(‘셰프애찬’), 쿠팡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