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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필름, 고릴라브레인과 첫 스타트…이광민‧황원섭 공동대표 체제로

‘광고‧CM’ 등 전문 고릴라브레인과 ‘고릴라월드’ 완성 독창적 스토리‧크리에이티브로 ‘K-콘텐츠’ 시장 선두주자 목표

2022-08-0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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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최민영 기자]
“격변하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화두는 스토리와 크리에이티브다.”

이광민 고릴라필름 대표는 설립과 함께 독창적 스토리와 크리에이티브 파워를 바탕으로, ‘K-콘텐츠’ 시장의 선두주자로 거듭날 것을 약속하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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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 고릴라필름 대표 / 사진=고릴라필름


고릴라필름은 영화에서 드라마, 광고, CM(TVCF) 등 전반을 아우르는 매니지먼트 생태계를 구축해 대중의 니즈를 충족시킬 고릴라월드를 완성할 계획이다.

경영은 이광민, 황원섭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 대표는 ‘파란대문’, ‘노랑머리’, ‘블랙잭’ 등의 영화 기획‧제작자이자 ‘아이가 타고 있어요’ 등 유명 광고 문구를 탄생시킨 카피라이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황원섭 대표는 CM 기획‧감독이자 마케팅 전문가로 업계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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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원섭 고릴라필름 공동 대표 / 사진=고릴라필름


고릴라필름이 내건 미래 사업 비전의 핵심은 영화와 드라마, 음반 제작 등이다. 고릴라필름은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한 대중과의 소통으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미래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또 광고‧CM‧브랜드 필름 기획 및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고릴라브레인과 함께 대중의 니즈를 충족시킬 고릴라월드를 완성할 방침이다.

현재 고릴라필름에서는 SF 액션에서부터 멜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OTT 드라마 등 여러 장르의 제작물들이 기획을 마치고 시나리오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영화 ‘에이맨2063’의 경우 제작비만 수백억 규모가 투입되는 대형 상업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또 시나리오가 완성된 사극 액션 영화 ‘사척’은 관객수 1천만 명을 돌파한 베테랑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투자배급사도 이미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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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왼쪽), 황원섭 고릴라필름 공동 대표 / 사진=고릴라필름


고릴라필름은 향후 고릴라월드만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아 대중에게 즐거움과 선한 영향력 등을 선사해 나갈 방침이다.

이 대표는 “자원이 부족하고 작은 국가이지만 누구보다 뛰어난 맨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한다”며 “고릴라필름과 고릴라브레인은 독창적 스토리와 크리에이티브 파워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릴라필름은 체제 정비를 마친 후 준비 중인 영화에 대한 발표와 함께 대대적인 공개 오디션을 통해 유망한 실력파 연기자들을 모집하는 캐스팅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민영 글로벌에픽 기자 cmy@globaled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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