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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재단, 2022 청년주간 청년교류회 성황리 마무리

2022-09-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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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재단법인 청년재단(이사장 정예찬, 이하 재단)은 2022 청년주간을 기념하여 청년 정책의 현장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9월 23일 광화문 청년재단에서 14시부터 청년교류회를 진행했다.

교류회는 1부 청년센터 교류회, 2부 청년활동가 교류회로 진행됐으며, 청년 정책 실무자, 관계기관 담당자, 활동가 등이 모여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청년센터 교류회는 전국청년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각 지역 청년센터장과 관계기관(국무조정실, 서울시, 재단) 담당자들이 모여, 청년정책 일선 현장에 있는 청년센터 직원들의 고민, 사연 등을 경청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센터 교류회 사전 설문조사(응답 75명)에서 청년센터 직원으로서 가장 보람찰 때는 ‘청년에게 “고맙다”, “좋았다”라는 말을 들을 때’가 41%로 가장 높았으며, ‘참여를 통한 청년의 성장과 변화를 확인했을 때’가 16%로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청년정책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복지로는 ‘문화여행 지원’이 18%로 가장 많았으며, 원하는 상사의 모습으로는 ‘서로의 의견을 수렴해주는 모습’이 1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청년센터 직원들은 “정부나 지자체의 다양한 청년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니 보다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정보를 얻고 참여하였으면 좋겠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2부에서는 청년활동가, 청년 참여기구, 청년정책담당자가 함께 전국·광역·기초 단위 청년활동가의 정책참여 사례를 공유하는 청년활동가 교류회가 진행됐다. 청년정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활동가 사례를 직접 듣고, 청년 정책참여 활동의 발전방안과 정책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재단 임대환 정책기획팀장의 사회로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 이주형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최지원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공동위원장, 이동수 시흥청년정책네트워크 활동가가 참여하여 청년활동가들이 청년활동을 하게 된 계기, 청년활동을 통해 본 청년들의 삶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청년활동가 교류회 사전 설문조사(응답 116명)에서 청년활동을 하게 된 계기로는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가 27.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주로 관심을 가지는 주제는 ‘일자리’ 18.8%, ‘복지’ 17.1%, ‘문화예술’ 13.9%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활동가들은 “청년으로써 청년의 문제(사회적 문제 등)를 생각하고 이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다면 모두 잠재적 청년 활동가라고 생각한다”라고 마음을 모았다.

재단 장예찬 이사장은 “청년주간 청년교류회를 통해 청년정책 현장에서 담당자와 활동가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충과 활동 사례를 확인했다.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과 방향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청년정책의 허브역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여 청년의 정책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 청년주간 기념으로 진행된 청년교류회는 청년재단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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