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입학사정관협회(NACAC) 소속인 나무유학의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은 미국 최 상위권 대학, 아이비리그 또는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미국 출국 전부터 미국 유학에 필요한 생활관리, 식단, 학점관리, 숙제 검수, 액티비티까지 한국 유학생들을 위해 모든 케어를 전폭 지원하는 미국 프리미엄 조기유학 프로그램이다.
나무유학은 캘리포니아에서 자체적으로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어, 기숙사 사감 선생님, 가디언, 전문 라이드등 모든 직원들이 나무유학 소속이다. 그러므로 현지에서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전 직원이 미국 명문대 또는 보딩스쿨 출신으로 미국 현지 관리자와 본사 관리자를 통해 양국에서 학생들을 24시 실시간으로 관리 감독이 가능하다.캘리포니아는 고소득자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으로 치안이 좋은 곳이 많고, 미국 대학 인기 전공인 STEAM 과목을 최상급 교육 수준으로 제공하는 중, 고등학교가 많다. 또한 주변에 명문 대학교가 많아 최고의 미국 교육 환경 지역으로 손꼽히기 때문에 학부모 및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나무유학 미국 유학 설명회 식순은 △ 미국 아이비리그 진학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소개, △성공적인 미국 유학 요소 및 의대 입학 케이스 소개, △미국 교육 제도와 커리큘럼 안내, △미국 고등학교 선택 시 중요 사항, △미국 의대 및 아이비리그 입시를 위한 필수 조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관리형 유학 전문가가 진행할 예정이다.
나무유학의 필립킴 유학 수석 컨설턴트는 “미국 조기유학을 처음 알아보는 학부모 또는 학생들에겐 막연하게 알아보고 계획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미국 유학은 단순히 1,2년만이 아닌 대학까지 고려하여 평균 10년을 바라봐야 한다. 이번 설명회는 자녀의 성공적인 미국 아이비리그 진학을 위해, 단순히 이름값으로만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닌 명문대 또는 아이비리그에 맞는 전공과목과 자녀의 졸업 이후까지 함께 고려하는 분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나무유학 미국 관리형 유학 설명회는 5월 3일 금요일 오전 10시 그리고 5월 10일 오후 1시 서울과 부산에서 사전 접수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를 위해서는 나무유학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이번 설명회를 통해 프로그램 등록자에 한하여 미국 출국 전 영어 및 미국 교과과정 수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나무유학 캘리포니아 관리형 유학은 기숙사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프로그램 인원 선발이 종료되면 다음 봄학기까지 대기해야 한다.
한편, 나무유학은 25년의 미국 유학생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 초중고 유학부터 명문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설명회 이후 개별 상담을 통해서 관리형 유학 이외에도 미국 사립 교환 프로그램, 동반유학 프로그램, 미국 탑 보딩스쿨 지원 그리고 대입 진학 컨설팅 등 각 가정 별 상황에 맞는 미국 유학 상담을 제공 하고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