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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쎄, 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 ‘202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선정

이수환 CP

2025-04-21 10:00:00

뷰쎄, 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 ‘202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선정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뷰쎄의 헤어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가 ‘202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이내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 맥세스컨설팅, 창업&프랜차이즈가 공동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11,60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수익성 △가맹점 수익성 등 6가지 핵심 지표를 빅데이터 분석하여 상위 3%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평가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해당 평가는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본사의 운영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는 전국 11,609개 브랜드 중 ‘2025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서비스 부문 상위 3%에 선정되면서 뛰어난 운영 경쟁력과 창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6가지 핵심 평가 지표에서 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는 가맹점 수익성, 본부 노하우 집약도, 본부 안정성에서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전문적인 ‘맞춤형 헤어 스타일링과 트렌드 제시’, ‘고급스러운 서비스’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 가맹본부는 창업 전 교육, 입지 선정, 인테리어, 운영 노하우 전수, 사후 관리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뷰쎄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평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는 가맹점주와의 긴밀한 소통과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오헤어&프랑크프로보는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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