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는 지난해 중앙정부 39건, 충청남도 27건, 외부기관 12건 등 총 78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앙정부 평가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등 지역경제 분야 우수 지방정부 평가 4건(행정안전부)과 지역일자리사업 우수사업 2건(고용노동부)에 선정됐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지역복지사업 평가 최우수 등 13건의 성과를 거뒀으며(보건복지부), 환경 분야에서도 지자체 환경관리 실태평가 우수 2건(환경부)을 받았다. 이 밖에도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우수기관 대상(농림축산식품부)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성과를 냈다.
충청남도 주관 시·군 평가에서도 종합 1위를 비롯해 자연재난 대응 우수, 공중위생서비스 향상 최우수, 산림사업 유공 최우수, 주소정책 업무평가 최우수, 충남 농작업 안전 유공 대상 등을 수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탄핵 정국과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26년에는 민생경제 회복을 넘어 AI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동현 CP / kuyes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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