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G은행 안동현 금융시장부 본부장(왼쪽)과 안대찬 기업금융부 본부장.
정혜연 ING 한국 대표는 “이번 인사 단행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객들에게 고도화된 산업별 인사이트와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ING의 의지를 반영한다”며, “시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탄한 고객 네트워크를 갖춘 검증된 금융 전문가들을 선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안동현 ING 금융시장부 본부장
안동현 금융시장부 본부장은 ING의 한국 내 세일즈 및 트레이딩 활동 전반을 총괄한다. 지속적으로 기업 및 기관 투자자 고객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철저하고 엄격한 리스크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법규·내부 규정 준수 체계) 유지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주요 소관 업무에는 시장 동향 분석, 트레이딩북 관리,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관련 선제적 모니터링 등이 포함된다.
ING 합류 직전에는 씨티은행 자금부에서 기업 세일즈를 담당했다. 그 이전에는 소시에테제네랄은행과 한진그룹의 합작사인 한불종합금융(SOGEKO)에서 근무했다. 안동현 본부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정혜연 대표는 “안동현 본부장의 승진은 지난 20년 이상 금융시장부에 기여해 온 탁월한 성과를 인정한 결과이며 ING의 한국 시장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대표적인 산업 섹터를 두루 섭렵하고 있는 안대찬 본부장의 선임 또한 ING의 재도약과 확장을 위한 포석”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 한국 시장에서 ING는 전략적 과제를 추진하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International Bank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대찬 ING 기업금융부 본부장
2025년 12월 8일부로 ING에 합류한 안대찬 기업금융부 본부장은 전 산업군에 걸쳐 있는 기업 및 금융기관 고객 관리를 총괄한다. 또한, ING의 글로벌 섹터 전략을 한국 시장 실정에 알맞게 전개할 예정이다. 나아가 산업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고객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안대찬 본부장은 20년 이상의 금융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까지 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대기업 테크본부장을 역임하며 기술, 자동차, 이차전지, 건설 등 핵심 전략 산업군 내의 주요 기업을 관리한 바 있다. 재직 당시 전 세계 70여 개국의 현지 은행 지점과 협력해 왔으며, 2018년에는 ‘글로벌 최우수 고객관리 담당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글로벌에픽 신규섭 금융·연금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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