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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실혁신' 방안 발표…서술형·수행평가 확대

2018-12-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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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글로벌에픽 마상현 기자]
내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의 비율이 확대되고,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가 확대 실시될 전망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교실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초등학교 3-6학년 교실에는 체험 활동과 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중고등학교에는 진로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중고등학교의 서술·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의 비율을 현재의 45%에서 50% 이상으로 확대해 참여형 수업을 강화하기로 하고,

오는 2020년부터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를 전면 확대해 진로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또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2월부터 신학년 집중 준비기간을 두고,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평가 계획을 수립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마상현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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