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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혁신학교 간담회서 학부모에 폭행 당해

2018-12-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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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김태운 기자]
서울 가락동 헬리오시티 단지 내 신설 학교들의 혁신학교 지정을 놓고 12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입주 예정 주민들이 충돌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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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조 교육감은 오늘 오후 서울 강동송파교육지청에서 혁신학교 지정을 반대하는 예비학부모들을 만나 면담했지만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그 과정에서 학부모 한 명이 조 교육감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조 교육감이 처벌을 원치 않아 조사한 뒤 석방했다.

학부모들은 혁신학교로 지정될 경우 자녀들의 등교 거부와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김태운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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