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휘성 SNS
휘성은 8일 자신의 SNS을 통해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은 사진과 “난 아빠앞에 이렇게 떳떳해요. 불쌍한이들의 손가락질 따위 신경안써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빠 저보다 마음이 고장난 이들을 위해 축복을 주세요. 난 부끄럼없어요. 이제 누가 믿든 말든 상관없어요. 난 내 할일만 하고 가족만 보고 고개 숙이지 않고 걸어가요. 아빠처럼”라고 언급해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달 26일 에이미는 자신의 SNS을 통해 프로포폴 사건 당시 함께 투약한 지인 A씨가 입막음을 하기 위해 성폭행을 모의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지인이 휘성이라는 추측이 제기되면서 대중들의 질타가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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