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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세로 결손학습 장기화...대치동 소규모 겨울방학 윈터스쿨 문의 증가

나영선 글로벌에듀 CP

2020-12-09 15:57:54

코로나 확산세로 결손학습 장기화...대치동 소규모 겨울방학 윈터스쿨 문의 증가
[글로벌에듀 나영선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경기 수도권 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확진자 규모가 계속 커지는 상황에서 직장, 소모임, 종교시설, 학원가 등을 고리로 한 새로운 감염 사례도 속속 확인되고 있고, 점점 더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특히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임용시험을 하루 앞둔 20일, 노량진 대형 고시학원에서 수십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을 비롯하여 최근 서울 소재의 한 고등학교와 대치동 입시학원 등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고 추가적으로 확진자와 접촉한 강사와 직원, 수강생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추운 날씨 탓에 환기를 제대로 시키기 어려운 환경, 수백여명이 몰리는 대규모 입시학원의 경우 한정된 공간에서 다수가 밀집해있고 이로 인해 수강생 간 거리두기가 미흡한 점 등이 바이러스 전파의 위험 요인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개편 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안에 따르면 일반관리시설에 해당하는 학원의 경우 지역 유행단계인 2단계에서는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 조치가 진행되고, 2.5단계로 격상되는 경우 8㎡당 1명으로 거리두기 조치를 실시해야 한다.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시설의 경우 비교적 불안한 마음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 특히 인원수에 따라 수백여명이 밀집하는 대형학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 이상일 경우 강의 자체를 온라인상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결손학습으로 겨울방학 학습 계획을 세우고 있는 고등학교 재학생 및 학부모들의 시선이 소규모 대치동 겨울방학 윈터스쿨로 쏠리고 있다. 소형 학원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는 정상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 관리가 진행되는 대치동 윈터스쿨 캠프가 빠르게 마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대치 베스트 다빈치학원은 한 반당 8명 내외의 소수정예로 관리하는 대치동 윈터스쿨 겨울방학 캠프를 진행한다. 수학중심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국,영,수 주요 과목에 대한 집중 학습이 진행되는 겨울방학 윈터스쿨은 예비 고1, 고2, 고3을 대상으로 모집이 진행되며 다가오는 1월 2일 개강하여 4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관계자는 “현재 학생 및 학부모의 상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빠른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관심 있는 학부모와 학생은 서둘러 문의할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나영선 글로벌에듀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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