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행사는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ASSA빌딩에서 본에스티스 이종원 이사와 주최측 인사, 기타 협력사 및 후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에스티스는 2009년부터 국내 최고권위의 미의 제전이라는 미스코리아를 후원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모토인 ‘압도적인 피부 자신감을 통한 가장 직접적인 예술의 경험’과도 그 맥락을 같이 하는 만큼 향후에도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본 행사 영예의 진에는 최미나수(22·미 일리노이대 커뮤니케이션과)씨가, 선에는 선에는 최예나(22·경희대 무용학부) 장진원(20·이화여대무용과)씨가, 미에는 이상은(27·인하공전 항공운항과졸) 조예슬(26·경희대 국문과졸)씨가 각각 선발되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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