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모터스는 이날 두바이 현지법인을 인수하여 해당 회사명을 케이팝모터스 주식회사로 상호명을 변경등기 하기로 정하고 콘트롤타워 현지법인 실무책임자로 아쉬랍 압둘카림을 임명하여 명실공히 중동6개국 및 북아프리카14개국의 전기차보급시장에 나섰다.
황회장은 “이달 초 에 짐바브웨를 축으로 남아프리카 11개국에 전기차보급 및 스마트시티 설치를 해당 정부 및 관계기관 과 협의하여 시작한다고 공표한 이래, 이제는 중동6개국 및 북아프리카 14국에 전기차 보급 및 스마트시티를 해당정부 및 관계기관들 과 협의하여 설치하게 된다는 것은 중동 과 아프리카 전역 인구 약 12억 5천만명 에 대한 지구온난화 회복과 환경이 질 개선을 통하여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기초가 되므로 자사 기업의 매출향상 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해결할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는다는 좋은 진행내용 이라며 앞으로 약 25년후인 2050년에는 부유한 선진국들에 비하여 아프리카 대륙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르게 베이비 붐이 조성되어 지금인구의 약 두배인 25억명에 이르게 되어 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은 아프리카인 이 될것이며, 이는 향후 10년안에 세계최고 인구국가인 중국과 인도를 앞지르게 되므로 그에 따른 세계최고의 노동력을 보유하게 되는 인적 인프라의 대국으로 성장된다는 사실을 직면하게 될 것 이고 중동산유국 은 잔여 매장된 오일유전 에 대한 판매보다는 보전 정책을 펴기에 전기차로의 에너지 전환은 중동국가 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패러다임의 전환이기에 이러한 시점을 맞아 케이팝모터스 와 케이팝모터스홀딩스그룹은 중동 과 아프리카 시장에 집중하는 원인 과 계기가 되었다”라고 하였다.
케이팝모터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사는 남미, 오세아니아와 태평양 도서국가 ,북미,유럽,중국 및 인도지역 에 추가적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및 스마트시티 설치를 진행하여 지구촌 어디를 가나 케이팝모터스 전기차 및 스마트시티를 만날 수 있게되어 지구촌 모든 가족들이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것이라 고 하였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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