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박스터인터내셔널(증권코드: BAX)은 2024년 11월 8일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3분기 매출은 38억 5천만 달러에 달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수치다.
미국 GAAP 기준으로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27달러였으며, 조정된 희석 EPS는 0.80달러로 회사의 이전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
계속 운영 부문에서의 미국 GAAP 기준 희석 EPS는 0.12달러였으며, 조정된 계속 운영 EPS는 0.49달러였다.
박스터는 노스 코브 시설에서 허리케인 헬렌의 영향을 극복하고 생산을 재개하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노스 코브 시설의 IV 솔루션 제조 라인은 현재 가동 중이다.
박스터의 2024년 3분기 총 순이익은 1억 4천만 달러로, 희석 주당순이익은 0.27달러였다.
이 결과에는 주로 무형자산 상각, 분리 관련 비용 및 사업 최적화 비용과 관련된 2억 7천 1백만 달러의 특별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조정된 기준으로, 특별 항목의 영향을 제외한 총 순이익은 0.80달러로, 회사의 원래 가이던스인 0.77달러에서 0.79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2024년 전체 매출 성장률은 보고 기준으로 1%에서 2%로 조정되었으며, 상수 통화 기준으로는 약 2%로 예상된다.조정된 EPS는 2.90달러에서 2.94달러로 예상된다.
박스터는 2024년 8월 13일, 글로벌 투자 회사인 칼라일과 신장 관리 사업 부문을 38억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이 거래는 박스터의 전략적 변혁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박스터는 2024년 말 또는 2025년 초에 거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박스터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2024년 3분기 기준으로 총 매출은 38억 5천만 달러, 순이익은 1억 4천만 달러로 나타났다.조정된 EPS는 0.80달러로,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허리케인 헬렌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박스터는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하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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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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